영도 하수구 막힘, 세탁실 배수구 속 희끗한 덩어리가 보일 때
영도 하수구 막힘으로 세탁실 바닥이 잠기고 배수구 안쪽에 희끗한 덩어리가 보일 때 석회와 백시멘트를 가리는 방법과 흡입·분쇄 작업 순서, 비용 조건을 안내합니다.
영도 아파트 세탁실에서 세탁기 물이 빠질 때마다 바닥이 잠기고 손전등으로 배수구 안을 비추면 희끗한 덩어리가 보인다면 하수구막힘의 원인을 두고 석회와 시멘트를 함께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물때가 굳은 석회라면 오랜 사용의 흔적이지만 백시멘트라면 집 안 공사 때 흘러든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둘은 겉모습이 비슷해 배수구 위에서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덩어리를 송곳이나 드라이버로 긁어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영도 하수구 막힘, 배수구 속 흰 덩어리가 석회인지 시멘트인지
석회와 백시멘트는 쌓이는 모양이 다릅니다
석회는 물속 성분이 관벽에 얇게 쌓여 굳은 것이라 관 전체에 고르게 퍼지는 편입니다. 백시멘트는 덩어리째 흘러들어 한 자리에 몰려 굳고 모래나 돌조각과 섞여 있는 일이 많습니다. 배수구 깊은 곳은 빛이 잘 닿지 않아 눈으로 봐서는 색이 비슷해 보입니다. 덩어리가 어느 쪽이냐에 따라 쓸 장비가 달라지므로 처음 판단이 중요합니다.
빨아낸 오수를 보고 정체를 가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먼저 흡입 장비로 빨아들여 나온 것을 보고 판단합니다. 흙탕물에 모래와 돌조각이 섞여 나온다면 공사 잔재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 빨아낸 오수에서 보이는 것 | 짐작되는 원인 | 이어지는 작업 |
|---|---|---|
| 맑은 물과 머리카락, 세제 찌꺼기 | 생활 오염이 쌓인 막힘 | 거름망과 트랩 정리 |
| 하얗고 얇은 조각 | 관벽에 굳은 석회 | 관벽 상태 확인 뒤 세척 |
| 흙탕물에 모래와 돌조각 | 공사 때 흘러든 잔재 | 흡입과 분쇄를 번갈아 진행 |
| 단단한 흰 덩어리 | 굳은 백시멘트 | 관이 상하지 않게 조심히 분쇄 |
공사 몇 달 뒤 잠기기 시작한 아파트 세탁실 사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몇 달이 지난 아파트 세탁실에서 물이 고이고 되올라온다는 연락을 공사 업체 팀장을 통해 받았습니다. 바닥 배수구에 물을 흘리자 금세 바닥이 잠겼고 손전등을 비춰 보니 배수구 안쪽 깊숙한 곳에 희끗한 것이 보였지만 조명이 어두워 석회인지 백시멘트인지 눈으로는 가릴 수 없었습니다. 팀장님 말로는 공사를 끝내던 무렵 주방과 욕실, 세탁실 배수를 모두 시험했고 그때는 걸리는 데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짐작으로 장비를 고르지 않고 석션기로 먼저 빨아들여 나오는 것을 보고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석션기 통에 찬 오수는 탁한 흙탕물이었고 그 바닥에 돌조각과 백시멘트 조각, 모래가 한데 섞여 가라앉아 있어서 희끗한 덩어리의 정체를 공사 중에 흘러든 잔재로 결론 내릴 수 있었습니다. 관벽에 들러붙어 빨려 나오지 않던 시멘트는 플렉스 샤프트를 약하게 돌려 조각냈습니다. 깨진 조각이 하류로 흘러가지 않도록 그때마다 흡입 호스를 다시 넣어 통으로 받아 냈습니다.
마무리로 세탁실 바닥에 물을 넉넉히 부어 보니 잠기던 바닥이 금방 마르고 되올라오던 물도 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양의 잔재가 세탁실보다 훨씬 자주 물을 쓰는 화장실 배수구에 들어갔다면 틈이 금세 메워져 훨씬 이른 시기에 막혔을 것이라는 점도 고객께 함께 설명드렸고 작업하며 찍은 사진과 영상은 공사 업체 팀장께 그대로 보내 원인을 공유했습니다.
영도구 세탁실 출동과 도착 뒤의 준비
영도구 아파트와 주택으로 찾아가고 밤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나갑니다. 세탁 도중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면 세탁기를 멈추고 연락해 주세요. 영도하수구 막힘의 장비 차이와 작업 방식은 하수구막힘 서비스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세탁실은 공간이 좁아 석션기와 샤프트를 함께 들이려면 세탁기 앞쪽을 비워 두셔야 합니다. 세탁 바구니나 세제 통처럼 바닥에 놓인 물건을 거실 쪽으로 옮겨 두시면 장비를 펴는 데 걸리는 준비가 줄어듭니다. 바닥에 물이 남아 있다면 굳이 다 닦지 않으셔도 저희가 빨아들이며 시작합니다.
거름망 청소로 넘기기 어려운 신호
덩어리가 눈에 보일 만큼 자랐다면 거름망 청소로는 풀리지 않는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 세탁기 배수 때마다 세탁실 바닥이 물에 잠길 때
- 배수구 안쪽에 희끗하거나 단단한 덩어리가 보일 때
- 트랩을 들어내고 물을 부어도 고여 있을 때
- 집 안 공사를 한 뒤부터 고임이 시작됐을 때
- 세탁실 외 다른 배수구도 공사 뒤 느려졌을 때
공사 업체가 직접 와서 보겠다고 하는 경우에도 덩어리를 건드리기 전에 저희와 먼저 통화해 보시길 권합니다.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에 따라 관 속에 남은 흔적이 달라져 원인을 설명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세탁실 막힘 작업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
생활 오염인가 공사 잔재인가
세탁실 막힘의 비용은 빨아낸 것이 생활 오염인지 공사 잔재인지에 따라 먼저 달라집니다. 잔재가 배수구 가까이에 모여 있으면 흡입으로 대부분 정리되지만 관벽에 굳은 백시멘트가 길게 붙어 있으면 분쇄와 흡입을 오가는 작업이 늘어납니다.
| 관 속 상태 | 쓰는 장비 | 작업이 늘어나는 이유 |
|---|---|---|
| 배수구 가까이 모인 모래와 흙 | 석션기 | 빨아들이는 것으로 대부분 끝납니다 |
| 관벽에 얇게 퍼진 석회 | 관벽 세척 | 관 길이를 따라 고르게 씻어야 합니다 |
| 한 자리에 뭉친 백시멘트 | 샤프트와 석션기 | 부수고 거두기를 번갈아 해야 합니다 |
| 여러 배수구에 걸친 잔재 | 석션기와 샤프트 | 배수구마다 같은 작업을 되풀이합니다 |
작업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
원인을 공사 업체와 나눠야 해서 작업 기록이 필요한 경우도 범위에 넣어 정합니다. 기록이 필요하다면 막힌 상태를 처음 확인하는 장면부터 남겨야 하니 장비를 넣기 전에 말씀해 주세요.
석션기 통에 담긴 내용물과 배수구 속을 직접 보신 뒤 손볼 범위와 금액이 정해지면 그때 본격적으로 장비를 넣습니다. 범위를 넘는 일이 보이면 손대기 전에 말씀드립니다.
바닥이 잠긴 세탁실에서 할 일과 손대지 않을 일
세탁기를 멈추고 물길을 막아 두세요
세탁기가 배수 중이라면 전원을 끄고 남은 물이 더 나오지 않게 해 두세요. 세탁실 문턱 쪽에 수건을 깔아 두면 고인 물이 거실이나 주방으로 번지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트랩을 들어내 물이 내려가는지 한번 보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그 아래로 도구를 밀어 넣지는 마세요.
산성과 염소계 약품을 번갈아 넣지 않습니다
희끗한 덩어리를 녹이겠다고 산성과 염소계 약품을 번갈아 넣으면 안 됩니다. 두 약품이 만나 생긴 가스는 문이 작은 세탁실에 빠르게 차고 시멘트는 녹지도 않습니다. 약품이 고인 배수구를 뚫어뻥으로 누르면 약품물이 다리와 얼굴로 튑니다.
끓는 물과 단지 맨홀은 소용이 없습니다
끓는 물도 덩어리에는 소용이 없고 배수구 둘레 실리콘과 관 이음부만 상하게 합니다. 단지 안 맨홀과 정화조는 뚜껑 아래 가스가 고여 있고 발을 헛디딜 위험도 있으니 막힌 자리를 찾겠다고 열지 마세요.
영도하수구 통화 전에 챙겨 둘 내용
아래 내용을 미리 알려 주시면 흡입 장비와 샤프트를 함께 챙겨 갈지 정할 수 있습니다.
- 배수구 안쪽에 보이는 덩어리의 색과 위치
- 집 안 공사를 한 시기와 공사한 공간
- 물이 고이는 배수구가 세탁실 한 곳인지 여러 곳인지
- 공사를 맡았던 업체 담당자가 누구인지
| 살펴볼 곳 | 보는 방법 | 저희에게 알려 주실 것 |
|---|---|---|
| 세탁실 바닥 배수구 | 트랩을 들어내고 물을 조금 부어 봅니다 | 물이 그대로 고이는지 |
| 배수구 안쪽 | 손전등을 비춰 봅니다 | 덩어리의 색과 보이는 깊이 |
| 욕실과 베란다 배수구 | 물을 흘려 빠지는 모습을 봅니다 | 같이 느려진 곳이 있는지 |
| 공사 서류 | 견적서나 작업 내역을 찾아봅니다 | 타일 작업을 한 공간 |
공사 업체와 함께 원인을 들으셔야 한다면 방문 시간을 정할 때 업체 담당자도 올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면 설명을 두 번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송곳이나 드라이버로 긁으면 덩어리가 부서져 더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가기 쉽습니다. 관벽이 긁히는 일도 생기니 그대로 두고 위치만 알려 주세요.
석회는 관벽에 얇게 퍼져 있어 관벽 상태를 보며 씻어 내는 쪽이고 시멘트 덩어리는 부수고 빨아들이는 쪽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흡입으로 나온 것을 먼저 보고 방법을 정합니다.
화장실은 물을 자주 써서 잔재가 들어가면 일찍 드러나고 세탁실은 쓰는 횟수가 적어 늦게 드러납니다. 같은 양이 화장실로 들어갔다면 훨씬 빨리 막혔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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