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싱크대 막힘, S자 트랩 아래 굳은 기름층에 물이 치솟고 악취가 날 때

공주 싱크대 막힘 가운데 물을 많이 부으면 하수가 치솟고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는 경우를 다룹니다. S자 트랩 구조와 추위에 굳는 오염층, 흡입만으로 안 풀리는 이유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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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긴급하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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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주방에서 설거지 물을 한꺼번에 흘려보낼 때마다 하수가 개수대로 치솟는다면 공주 싱크대 막힘이 시작된 곳은 거름망 아래 깊은 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조금씩 쓸 때는 느리게라도 빠지니 참고 지내기 쉽습니다. 그러다 냄새가 하부장 문을 열기 싫을 만큼 짙어지면 관 안의 오염층이 이미 꽤 두꺼워진 상태입니다.

하부장 문을 열고 먼저 챙겨 두실 것

아래 내용을 미리 정리해 주시면 현장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하부장 안 배수관 모양을 찍은 사진
  • 물이 치솟는 때가 설거지 중인지, 물을 한꺼번에 버릴 때인지
  • 써 본 약품이 있다면 제품 이름과 넣은 때
  • 날씨가 추워진 뒤로 증상이 달라졌는지

사진은 정면에서 한 장, 관이 벽이나 바닥으로 들어가는 자리를 가까이서 한 장 찍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하부장 바닥에 물이 샌 자국이나 젖은 자리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보여 주세요.

공주 싱크대 막힘, S자로 굽은 트랩이 먼저 의심받는 이유

굽은 자리에 걸리는 것과 그 아래 매립 배관

하부장을 열면 개수대 아래 관이 S자로 한 번 굽어 내려가는 집이 있습니다. 이 굽은 부분이 트랩인데 물이 머무는 자리인 만큼 기름과 찌꺼기도 함께 걸리기 쉽습니다. 다만 트랩을 비워도 물 빠짐이 그대로라면 막힘은 그 아래 벽 속이나 바닥 아래로 이어지는 매립 배관에 있습니다.

추워질수록 단단해지는 관벽 오염층

주방 배관에 쌓이는 오염은 처음에는 끈적한 막처럼 관벽에 붙어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이 끈적한 층이 단단하게 굳어 물길을 더 좁히고 그 위로 새 찌꺼기가 덧붙습니다. 흡입 장비로 물과 무른 찌꺼기를 빨아내도 관벽에 굳어 붙은 층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겉으로 잠깐 나아진 듯 보여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물이 고입니다.

설거지할 때 보이는 모습막힌 곳으로 짐작되는 자리집에서 해 볼 일
물이 느리지만 결국 빠짐트랩과 주름관 안쪽거름망과 트랩 주변을 닦아 봅니다
많이 부으면 개수대로 치솟음트랩 아래 매립 배관한꺼번에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하부장 안까지 하수 냄새가 짙음오래 쌓여 썩은 관벽 오염층약품을 더하지 말고 연락합니다

집에서 손대도 되는 범위와 냄새를 잡으려다 일을 키우는 방법

거름망과 트랩까지는 직접 비워 볼 수 있습니다

거름망을 꺼내 음식물 찌꺼기를 털고 트랩 아래에 대야를 받친 뒤 이음부를 풀어 고인 물과 찌꺼기를 비우는 것까지는 집에서 해 보셔도 됩니다. 다시 조일 때 고무 패킹이 제자리에 들어갔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그 자리로 물이 새니 풀기 전에 사진을 한 장 찍어 두세요.

약품과 뚫어뻥은 겹쳐 쓰지 않습니다

향이 강한 세정제를 붓고 이어서 배수 약품을 넣는 식으로 섞어 쓰지 마세요. 하부장처럼 닫힌 공간에서 약품이 반응하면 가스가 그 안에 고였다가 문을 열 때 얼굴로 쏟아집니다.

약품을 부은 개수대에 뚫어뻥을 쓰는 것도 위험합니다. 압력에 밀린 약품 섞인 물이 거꾸로 튀어 손과 눈에 닿기 쉽습니다.

끓는 물과 바깥 뚜껑은 손대지 않습니다

굳은 기름이라고 펄펄 끓는 물을 부으면 잠시 풀렸다가 더 아래쪽 차가운 관에서 다시 굳어 버립니다. 개수대 아래 주름관이 열에 늘어나 이음부가 헐거워지기도 합니다. 건물 밖 맨홀이나 정화조 뚜껑도 열어 보지 마세요. 가스와 추락 위험이 있고 주방 매립 배관의 오염층은 그쪽에서 손댈 수 없습니다.

하려는 일해도 되는지그 이유
거름망 찌꺼기 털기해도 됩니다입구에 걸린 것은 손으로 걷힙니다
대야 받치고 트랩 비우기패킹 위치만 기억하면 됩니다굽은 자리에 걸린 덩어리를 볼 수 있습니다
세정제와 약품 번갈아 붓기하지 마세요닫힌 하부장에 가스가 고입니다
끓는 물 붓기하지 마세요주름관이 늘어나고 기름은 아래에서 다시 굳습니다

흡입으로 끝나는지 분쇄까지 가는지가 금액을 정합니다

트랩 안에서 끝나는 집과 매립 배관까지 가는 집

같은 싱크대 막힘이라도 트랩 안을 비우는 데서 끝나는 집과 매립 배관의 굳은 층을 부숴야 하는 집은 작업 순서가 다릅니다. 흡입으로 풀리지 않아 카메라 확인과 분쇄, 재흡입까지 이어지는지가 금액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입니다. 하부장 안이 좁아 배관을 떼어 내는 데 손이 더 가는지도 함께 봅니다.

화면을 본 뒤에 정하는 범위

확인한 화면을 보여 드린 뒤 작업 범위와 금액을 확정하고 진행합니다. 작업 중에 범위가 바뀔 일이 생기면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를 받은 다음 손을 댑니다.

공주 주방 사례, 석션으로 안 풀린 S자 트랩 아래

싱크대 물이 점점 느려지고 많이 부으면 하수가 치솟으며 코를 막을 정도로 냄새가 난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갔습니다. 하부장을 열어 보니 배수관이 S자로 굽어 내려가는 트랩 구조여서 굴곡진 자리에 이물이 걸리기 쉬운 집이었습니다.

주름 배관을 떼어 내고 석션으로 먼저 수습해 봤지만 올라오는 이물이 거의 없었고 물 빠짐도 그대로였습니다. 석션으로 풀리지 않는 까닭을 보려고 배관 전용 카메라를 하부장 아래 매립 배관에 넣자 관벽 전체에 이물이 들러붙어 통로가 좁아져 있었고 오래 쌓여 썩은 끈적한 기름성 오염이 추위 속에서 단단하게 굳어 흐름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금속 사슬형 노커가 달린 샤프트를 넣어 굳은 층을 깨뜨렸고 장비를 끌어올렸을 때 사슬에 끈끈한 슬러지가 잔뜩 엉겨 있었습니다. 부서진 파편은 석션으로 다시 빨아들여 장비 집수통에 모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찌꺼기가 쌓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을 흘려보내 보니 막혀 있던 물길이 트여 맑게 빠졌고 치솟던 역류도 더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트랩을 비워도 치솟는다면 저희를 불러 주세요

트랩 주변을 닦아도 치솟는 증상이 남는다면 매립 배관 안을 들여다볼 차례입니다.

  • 물을 한꺼번에 흘리면 개수대로 하수가 치솟을 때
  • 하부장 문을 열면 코를 막고 싶을 만큼 냄새가 날 때
  • 트랩을 분리해 비웠는데도 물 빠짐이 그대로일 때
  • 날이 추워진 뒤로 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졌을 때
  • 약품을 써 본 뒤에도 물이 고여 있을 때

저녁 설거지를 못 하셨다면 늦은 시간에도 갑니다

저녁 설거지를 못 해 곤란하시면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도 출동합니다. 기다리시는 동안에는 개수대 물 사용을 멈추고 하부장 문을 열어 환기해 두세요. 하부장 안에 세제나 행주를 넣어 두셨다면 작업 자리를 비울 수 있게 미리 꺼내 두시면 좋습니다.

주방 배관 막힘의 원인별 정리는 싱크대막힘 서비스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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