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 하수구 막힘, 트랩을 들어내도 세탁실 물이 남을 때 가려 볼 것

사하 하수구 막힘으로 세탁실 바닥 배수구 트랩을 빼도 물이 빠지지 않는 경우를 다룹니다. 배관에서 나온 이물로 원인을 가리는 과정과 공사 뒤 사례, 비용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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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긴급하수구

막힌 곳부터
찾아 드립니다.

작업 전에 금액부터 확정하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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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바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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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에서 세탁실 바닥 배수구 덮개와 트랩까지 들어냈는데도 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사하 하수구 막힘이 생긴 곳은 배수구 입구가 아니라 그 아래 배관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거름망을 아무리 씻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고인 물 색깔이 탁한지와 바닥에 알갱이가 가라앉아 있는지만 확인하고 물 사용을 멈춰 주세요.

깨야 하는 조각이 있느냐로 달라지는 금액

빨아내기로 끝나는지 깨야 하는지

빨아내기만 하면 되는지 굳은 조각을 깨야 하는지가 비용을 가르는 첫째 기준입니다. 이물이 관 안쪽으로 길게 퍼져 있으면 깨고 끌어내는 과정을 더 되풀이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막힌 자리와 작업 방법을 설명드린 뒤 금액을 확정하고 시작합니다. 중간에 범위가 바뀌어야 하면 작업을 멈추고 다시 말씀드립니다.

공사 업체와 나눠야 할 때 남겨 둘 것

공사 이물이 원인이면 비용을 누가 낼지 공사 업체와 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나온 이물을 직접 보시고 사진으로 남겨 두시면 좋습니다. 석션 통에 담긴 물 색깔과 건져 낸 조각이 한 화면에 보이게 찍어 두면 나중에 설명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업체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알려 주시면 작업 기록을 그쪽으로 바로 보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사하 하수구 막힘, 트랩을 빼도 물이 안 빠진다면

트랩을 뺀 순간 갈리는 두 갈래

바닥 배수구 안에는 트랩이 끼워져 있습니다. 머리카락이나 보풀이 이 트랩에 걸린 정도라면 트랩을 빼는 순간 고였던 물이 쑥 내려갑니다. 트랩을 빼고도 물이 그대로라면 막힌 자리는 손이 닿지 않는 관 안쪽입니다. 어떤 이물이 막고 있는지는 배수구 위에서 들여다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보풀인지 공사 이물인지

세탁실 배관을 막는 것은 세탁기에서 빠져나온 보풀과 세제 찌꺼기일 때가 많지만 최근 욕실이나 세탁실 공사를 거친 집이라면 모래나 시멘트 조각이 섞여 있기도 하고 이 둘은 꺼내는 방법이 달라서 저희는 무엇이 나오는지부터 확인하고 장비를 고릅니다.

확인하는 것이렇게 보이면이어서 할 일
트랩을 뺀 뒤 수위물이 쑥 내려감트랩과 거름망만 씻으면 됩니다
트랩을 뺀 뒤 수위물이 그대로 남음관 안쪽 막힘이라 장비가 필요합니다
고인 물 색깔탁한 흙빛모래나 공사 가루를 의심합니다
바닥에 가라앉은 것하얀 알갱이석회와 시멘트를 함께 염두에 둡니다

세탁실이라 막힘이 늦게 드러납니다

물을 쓰는 횟수도 따져 볼 만합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물이 흐르는 욕실은 이물이 조금만 걸려도 금방 티가 나지만 세탁실은 세탁기를 돌리는 날에만 물이 몰려서 막힘이 한참 늦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공사가 끝나고 시간이 꽤 흐른 뒤에 갑자기 막혔다고 해서 공사와 무관하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수위가 그대로라면 연락하실 차례입니다

  • 트랩과 거름망을 들어냈는데도 물이 빠지지 않을 때
  • 고인 물이 흙빛을 띠거나 바닥에 모래가 보일 때
  • 세탁기를 돌릴 때마다 배수구 위로 물이 넘칠 때
  • 약품을 넣고 기다려도 수위가 그대로일 때

지금 상황이 어디에 가까운지 아래 표로 한 번 더 견줘 보세요.

지금 상황저희가 권하는 것그렇게 권하는 이유
트랩을 빼자 물이 내려감트랩과 거름망을 직접 씻어 봅니다걸린 것이 손 닿는 곳에 있습니다
트랩을 빼도 수위가 그대로물 사용을 멈추고 연락합니다관 안쪽은 손으로 닿지 않습니다
세탁기 배수 때마다 넘침세탁기를 끄고 바닥을 닦아 둡니다넘친 물이 문턱 밖으로 번집니다
이웃 세대도 같은 증상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립니다공용 관 쪽일 수 있습니다

통화 전 세탁실에서 확인해 둘 네 가지

  • 트랩을 빼 본 뒤 물이 내려갔는지 그대로였는지
  • 고인 물 색과 바닥에 가라앉은 알갱이 모양
  • 최근 욕실이나 세탁실 공사를 했는지
  • 지금까지 부은 약품과 뚫어뻥을 썼는지

알갱이가 보인다면 숟가락으로 조금 떠서 그릇에 담아 두세요. 모래처럼 서걱거리는지 하얗게 굳어 있는지만 말씀해 주셔도 석션 통과 샤프트 가운데 무엇을 먼저 쓸지 정할 수 있습니다.

세탁실 배수구 앞에서 멈출 일

약품을 하나 더 사 오기 전에

뚫리지 않는다고 약품을 하나 더 사 오는 일은 멈춰 주세요. 세탁실 배관을 막은 것이 모래나 시멘트라면 약품은 애초에 닿아도 듣지 않습니다. 이미 부은 약품 위에 성분이 다른 제품을 더하면 둘이 반응해 숨 쉬기 힘든 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품이 고여 있는 배수구를 뚫어뻥으로 누르면 그 물이 얼굴 높이까지 튀어 오릅니다.

끓는 물과 마당 맨홀도 답이 아닙니다

팔팔 끓인 물을 부으면 굳은 것이 풀릴 거라는 이야기도 세탁실에는 맞지 않습니다. 모래와 시멘트는 열로 풀리지 않고 배수구 둘레 실리콘과 고무 패킹만 들뜨게 만듭니다. 아파트 마당의 맨홀이나 정화조 뚜껑을 들어 보려는 분도 계신데 안에 고인 가스가 위험하고 세대 안 배관 상태는 거기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래층이 걱정되는 밤에도 사하구로 출동합니다

사하구 전역에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출동합니다. 물이 넘쳐 아래층 걱정이 되신다면 늦은 시간이라도 연락해 주세요. 기다리시는 동안 세탁실 문턱에 수건을 둘러 두면 물이 거실이나 현관 쪽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수구 막힘 작업 종류는 하수구막힘 서비스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사 몇 달 뒤 막힌 세탁실, 다녀온 기록

연락을 준 곳은 지어진 지 오래된 아파트였고 인테리어 공사를 끝낸 뒤 몇 달이 지나서 세탁실 배수구가 막혔다는 의뢰가 인테리어 업체 팀장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업체는 공사를 마치고 세탁실을 비롯한 배수 테스트를 했을 때 이상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닥 배수구에 물을 흘려 보니 바닥이 금세 물바다가 됐고 트랩을 빼도 고임이 그대로였기 때문에 저희는 배수구 입구가 아니라 그 아래 관 안쪽에 무언가 걸려 있다고 보고 장비를 꺼냈습니다.

배수구 안쪽 깊은 곳에 희끗한 것이 비쳤는데 조명이 어두워 석회인지 백시멘트인지 화면만으로는 가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정을 미루고 석션기로 먼저 끌어낸 것을 보고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통 안에 담긴 오수는 흙탕물이었고 그 속에서 돌조각과 백시멘트 조각, 모래가 섞여 나오면서 공사 중에 들어간 이물이라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빨려 나오지 않는 조각은 플렉스 샤프트로 살살 깼습니다. 깨진 조각은 석션기로 다시 끌어내는 일을 반복한 뒤 물을 흘려 관 속을 씻었고 배수 테스트에서 고임과 역류가 멈춘 것을 확인했습니다. 세탁실은 물을 쓰는 일이 적다 보니 이물이 들어가도 막힘이 늦게 드러난다는 점과 함께 작업 사진과 영상을 팀장에게 보내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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