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하수구 막힘, 구내식당 있는 사업장 배수가 한꺼번에 멈췄을 때
광주 남구 하수구 막힘이 구내식당을 둔 사업장 전체에서 한꺼번에 일어났을 때 맨홀 구간을 나눠 보는 이유와 기다리며 지킬 안전 수칙, 공장 사례와 비용 조건을 안내합니다.
화장실 한 칸이 아니라 식당 배수구와 바닥 배수구, 마당 쪽 집수구가 거의 같은 날 반응한다면 개별 배수구보다 건물 밖으로 나가는 큰 관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남구 사업장에서 하수구막힘이 이렇게 넓게 번지는 경우는 구내식당 같은 조리 공간이 함께 있는 곳에서 자주 봅니다. 기름이 섞인 물이 매일 같은 관로로 흘러가다 보면 한 곳이 아니라 관로 전체가 조금씩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영업이 끝난 밤에도 공장 배관 작업을 맡습니다
공장과 식당은 영업이 끝난 뒤에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출동합니다. 차량 장비가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 미리 알려 주시면 준비가 빨라집니다. 세척하는 동안에는 위쪽 배수구에서 물을 흘려보내지 않아야 하니 식당 설거지와 청소 일정을 저희와 맞춰 주시면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남구 하수구 작업 전반은 하수구막힘 서비스 안내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 남구 하수구 막힘, 한 곳이 아니라 전체가 막혔다고 느껴질 때
가지관과 주 배관이 이어지는 방식
건물 안의 배수구들은 각자 짧은 가지관을 지나 하나의 주 배관으로 모이고 그 주 배관은 마당이나 주차장 아래를 지나 공공 하수관으로 이어지는데 건물이 크고 부지가 넓은 사업장일수록 이 주 배관이 길어지고 중간에 거쳐 가는 맨홀도 늘어납니다. 그 사이사이에는 맨홀이 놓여 구간을 나눕니다. 주 배관 한 구간이 막히면 그 위쪽에 연결된 배수구가 모두 느려지니 전화로 "전체가 막혔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조리 기름이 멀리까지 가는 이유
구내식당이 있는 곳은 조리와 설거지에서 나온 기름이 이 주 배관을 따라 멀리까지 흘러갑니다. 기름은 흘러가면서 식어 관벽에 붙고 맨홀의 입출구처럼 흐름이 꺾이는 자리에 더 두껍게 남습니다. 막힘이 넓게 퍼져 있으면 한 구간만 뚫어서는 물이 다음 구간에서 다시 멈춥니다. 남구하수구 문의 가운데 식당이 딸린 건물이 유독 넓게 막히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원식당 딸린 공장의 맨홀을 모두 열어 본 사례
사원식당을 따로 운영할 만큼 규모가 큰 공장에서 하수구가 전부 막힌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건물이 크다 보니 맨홀로 나뉜 구간이 많았고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구간마다 뚜껑을 모두 열어 상태를 비교했습니다. 열어 보니 맨홀 구멍마다 기름이 들어차 입구를 막고 있었고 그 사이를 잇는 배관도 기름때로 꽉 찬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 공장의 배관은 건물에서 나와 주차장 입구까지 길게 이어져 있었고 사원식당까지 둔 큰 규모라 맨홀로 나뉜 구간도 많아서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호스를 옮겨 가며 작업해야 하는 거리가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PTO 고압세척 차량을 세워 두고 노즐을 배관 끝에서부터 밀어 넣은 뒤 물살로 기름때를 당겨 내는 방식으로 구간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기름이 두꺼운 구간은 같은 작업을 되풀이했습니다.
세척이 끝난 뒤에는 내시경으로 고객과 함께 관 안을 보고 물이 막힘 없이 흘러가는지 확인했습니다. 작업 중 맨홀 주변에 튄 기름때와 이물질까지 치우고 마무리했습니다.
막힌 구간 수와 관로 길이로 금액이 정해집니다
사업장 배관 비용은 막힌 구간이 몇 개인지와 관로가 얼마나 멀리 이어지는지가 가장 큰 기준입니다. 식당 가지관 정도에서 끝나면 소형 장비로 충분하지만 맨홀 여러 곳에 기름이 찬 경우에는 고압세척 차량이 들어가야 합니다. 차량을 댈 자리와 맨홀 사이 거리에 따라 호스를 몇 번 옮겨야 하는지도 달라집니다. 저희는 맨홀을 열어 본 결과를 먼저 보여 드리고 작업 범위와 금액을 확정한 다음 시작합니다.
직원분들이 먼저 살펴볼 곳과 손대지 말아야 할 것
어느 배수구가 먼저 느려졌는지로 구간을 좁힙니다
식당 배수구 한 곳만 느리다면 식당 가지관이나 트랩 쪽일 가능성이 커서 저희는 가장 가까운 점검구부터 엽니다. 식당과 화장실이 같이 느려졌다면 건물 안 주 배관의 합류부를 의심하고 첫 맨홀의 수위를 먼저 봅니다. 건물 밖 집수구에 물이 고였다면 마당이나 주차장 아래 관로 문제라 맨홀을 차례로 열어 비교합니다. 비 온 뒤에만 넘친다면 빗물이 섞이는 관로일 수 있어 맑은 날 상태와 견줘 봅니다.
맨홀을 위쪽부터 하나씩 열어 물이 고인 곳과 마른 곳의 경계를 찾으면 막힌 구간이 드러납니다. 경계가 여러 군데라면 관로 전체에 기름이 차 있다는 뜻이라 작업 방식도 달라집니다. 직원분들은 어느 배수구가 언제부터 느려졌는지만 차례대로 적어 주셔도 충분합니다.
맨홀과 정화조 뚜껑은 저희 몫입니다
사업장 맨홀 뚜껑은 직원분이 직접 열지 않도록 해 주세요. 안에는 유독 가스가 고여 있을 수 있고 뚜껑을 들어 올리다 다치거나 발을 헛디뎌 빠지는 사고도 납니다. 정화조가 있는 건물이라면 그 뚜껑도 같은 이유로 손대지 마세요.
약품과 끓는 물로 버티지 마세요
식당 배수구에 약품을 여러 종류 부어 보는 일도 멈춰 주세요. 성분이 다른 약품이 섞이면 가스가 생기고 조리 공간에서 그대로 들이마시게 됩니다. 약품을 부은 배수구에 뚫어뻥이나 압축기를 대면 약품 물이 튀어 오르니 그대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름을 녹이려고 끓는 물을 붓는 것도 소용이 적습니다. 배관 이음부가 상하고 녹은 기름은 조금 아래 구간에서 식어 다시 붙습니다.
공장 담당자께서 미리 챙겨 두실 자료
- 막힌 배수구가 어디어디인지와 처음 이상을 느낀 곳
- 구내식당이나 조리 공간이 있는지
- 맨홀과 집수구 위치를 알 수 있는 배치 사진
- 고압세척 차량을 댈 수 있는 출입구와 주차 공간
준공 때 받은 배관 도면이 남아 있다면 함께 보여 주세요. 맨홀 위치가 도면과 다르게 덮여 있는 경우도 있어 찾는 데 드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떨어진 배수구가 같이 느려지면 연락 주세요
아래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개별 배수구 청소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 식당과 화장실처럼 떨어진 배수구가 함께 느려졌을 때
- 건물 밖 집수구나 맨홀 주변에 물이 고여 빠지지 않을 때
- 배수구에서 기름 냄새와 하수 냄새가 섞여 올라올 때
- 한 곳을 뚫었는데 다른 곳에서 바로 역류가 시작될 때
- 영업이나 작업을 멈춰야 할 만큼 배수가 막혔을 때
자주 묻는 질문
막힌 곳이 한 구간이면 그렇게 끝나기도 합니다. 맨홀을 열었을 때 여러 구간에 기름이 차 있다면 한 곳만 뚫어도 물이 다음 구간에서 다시 멈추니 관로 전체를 세척해야 합니다.
세척하는 구간으로 물이 내려오지 않아야 작업이 수월합니다. 식당 영업이 끝난 뒤나 휴무일에 맞춰 일정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리 기름을 배수구로 흘려보내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스트랩이 있다면 비우는 주기를 정해 두시고 없다면 설치를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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