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싱크대 막힘, 어린이집 급식 시간에 주방과 화장실로 오수가 올라올 때

부평 싱크대 막힘으로 아파트 1층 어린이집 급식 중 주방과 화장실에 거품 섞인 오수가 올라온다면 유지방 슬러지를 의심해 보세요. 약품 없이 세척한 사례와 선생님들이 챙길 습관, 비용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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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아파트 단지 1층 어린이집에서 점심 급식을 준비하다 주방 개수대와 화장실 배수구로 거품 섞인 오수가 올라온다면 싱크대막힘이 개수대 바로 아래가 아니라 시설 밖으로 나가는 배수관 깊은 곳까지 번졌다고 봐야 합니다. 주방과 화장실이 함께 반응한다는 점이 그 신호입니다.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라 냄새와 오수를 오래 둘 수 없고 약품을 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연락하시기 전에 어떤 때 심해지는지만 기억해 두셔도 원인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평 싱크대 막힘, 물을 몰아 쓰는 때를 떠올려 보세요

어린이집 배수관에 물이 몰리는 때

어린이집은 하루 중 물을 몰아 쓰는 때가 뚜렷합니다. 급식 뒤 식판과 조리도구를 한꺼번에 씻을 때와 하원 시간에 맞춰 정리할 때, 주말을 앞두고 대청소를 할 때 배수관에 물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관 안이 좁아져 있으면 그때마다 정체가 심해지고 가장 낮은 출구로 오수가 되올라옵니다.

급식 기름과 손 씻기 비누가 만나면

조리에서 나온 동물성 기름은 따뜻할 때는 물처럼 흘러가지만 차가운 관벽에 닿으면 하얗게 굳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손을 씻으며 흘려보내는 비누 찌꺼기가 여기에 엉기면 단단한 슬러지가 됩니다. 그 위로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나 작은 교구 조각까지 걸리면 통로가 빠르게 좁아집니다.

겪는 모습으로 짐작하는 막힌 자리

선생님들이 겪는 모습막혔을 만한 곳그 자리에서 할 일
급식 설거지 때 개수대에 물이 참개수대 아래 트랩과 가지관설거지를 잠시 나눠서 합니다
주방과 화장실에서 함께 오수가 올라옴시설 밖으로 나가는 배수관물 사용을 멈추고 아이들을 떨어뜨립니다
하원 무렵이나 주말 전 증상이 심함유지방이 굳어 좁아진 구간심해지는 때를 메모합니다
거품과 함께 심한 냄새가 남비누 찌꺼기와 기름이 엉긴 슬러지창문을 열어 환기합니다

원장님이나 담당 선생님이 연락 전에 챙길 것

통화 때 알려 주시면 좋은 것

아래 내용을 알려 주시면 노즐과 흡입 장비를 맞춰 챙겨 갈 수 있습니다.

  • 오수가 올라오는 곳이 주방뿐인지 화장실도 함께인지
  • 증상이 심해지는 시간대와 요일
  • 시설이 몇 층인지와 단지 안 어느 위치인지
  • 이미 넣어 본 약품이 있다면 제품 이름
  • 아이들이 없는 시간대가 언제인지

심해지는 때를 적어 두는 방법

증상은 매번 같은 강도로 나타나지 않아서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멀쩡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처럼 때마다 무엇을 봤는지 짧게 적어 두시면 막힌 구간을 짐작하는 데 그대로 쓰입니다.

적어 둘 때함께 적을 내용
급식 설거지 직후개수대와 화장실 가운데 어디가 먼저 차는지
하원 정리 무렵거품과 냄새가 함께 올라오는지
주말 전 대청소오수가 바닥까지 번졌는지
아이들 손 씻는 시간세면대 물도 함께 느려지는지

급식 도중 오수가 올라온 부평 어린이집 사례

1층 시설이라 곧바로 올라온 오수

아파트 단지 1층 어린이집에서 점심 급식 도중 주방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에서 심한 냄새와 함께 거품 섞인 오수가 올라온다는 긴급 요청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하원 시간이나 주말 직전처럼 물을 몰아 쓰는 때마다 정체가 심해져 주방과 화장실 바닥에 오수가 차오르곤 했다고 합니다. 이 시설은 1층이라 아래로 나가는 배수관이 단지 메인 횡주관과 가깝게 이어져 있어서 관이 막히자 오수가 곧바로 올라오는 구조였습니다.

약품 없이 노즐로 떼어 낸 유지방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니 아래로 나가는 배수관 전 구간을 단단한 백색 유지방 덩어리와 슬러지가 거의 다 메우고 있었습니다. 급식 조리에서 나온 동물성 기름과 손 씻기로 흘러간 비누 찌꺼기가 차가운 관벽에서 굳고 물티슈와 교구 조각까지 걸리면서 생긴 막힘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쓰는 시설이라 약품은 아예 쓰지 않고 회전하며 물줄기를 뿜는 고압 노즐만 넣어 굳은 슬러지를 관벽에서 떼어냈고 떨어진 찌꺼기는 흡입해 밖으로 빼냈습니다.

작업을 마치자 맑은 물이 막힘 없이 내려가는 것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선생님들께는 기름 묻은 식판과 조리도구를 개수대에 바로 넣지 말고 종이 타월로 먼저 닦아 달라고 부탁드렸고 기름을 먼저 흡착해 버리는 방법과 촘촘한 거름망을 다는 방법도 알려 드렸습니다.

아이들 공간에서 선생님들이 할 일과 피할 일

평소 습관을 이렇게 바꿔 보세요

막힘을 푼 뒤에도 같은 습관이 이어지면 관벽에 다시 하얀 층이 쌓입니다. 급식실과 화장실에서 바꿀 수 있는 습관을 표로 모았습니다.

지금의 습관바꾸면 좋은 방법
기름 묻은 식판을 바로 개수대에 담금종이 타월로 먼저 닦고 넣습니다
조리 뒤 냄비 기름을 물과 함께 흘려보냄기름을 먼저 흡착해 쓰레기로 버립니다
성긴 거름망을 그대로 씀촘촘한 거름망으로 바꿔 자주 비웁니다
물티슈를 세면대 옆에 두고 씀쓰고 난 물티슈는 휴지통에 모읍니다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더 피해야 할 일

급한 마음에 배수 약품을 이것저것 붓는 일은 피해 주세요. 성분이 다른 약품이 섞이면 가스가 생기고 아이들이 있는 공간에서는 더 위험합니다. 약품을 부은 개수대에 뚫어뻥을 쓰면 약품 섞인 오수가 튀어 선생님 손과 얼굴에 닿을 수 있습니다.

끓는 물로 기름을 녹여 보내려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녹은 기름은 아래쪽 차가운 관에 닿는 순간 다시 하얗게 엉기고 뜨거운 물에 이음부 패킹도 상합니다. 단지 안 맨홀이나 정화조 뚜껑도 직접 열지 마세요. 안쪽 가스로 사고가 날 수 있고 아이들이 다가갈 위험까지 생깁니다.

막힌 길이와 화장실 배관 여부로 달라지는 금액

비용은 막힌 자리가 개수대 아래에서 끝나는지 단지 횡주관 가까이까지 이어지는지에 따라 범위가 나뉩니다. 유지방이 관 전 구간에 굳어 있다면 노즐 세척과 흡입을 함께 해야 해서 손이 더 갑니다. 화장실 쪽 배관까지 함께 정리해야 하는지도 범위를 정하는 조건입니다.

작업 중 범위가 바뀔 때

저희는 내시경 화면을 원장님이나 담당 선생님께 보여 드리고 작업 범위와 금액을 확정한 다음 시작합니다. 작업 중 범위가 바뀔 일이 생기면 먼저 말씀드리고 동의를 받습니다. 관리사무소와 비용을 나눠야 하는 시설이라면 작업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어느 구간이 세대 쪽이고 어느 구간이 단지 공용 쪽인지 화면을 보며 함께 짚어 드립니다.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맞춰 부평으로 출동합니다

부평구 어린이집과 아파트, 상가 주방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작업하길 원하시면 야간과 주말, 공휴일 출동으로 일정을 맞춰 드립니다. 아이들이 등원한 시간에 급하게 들어가야 한다면 주방과 화장실 앞을 먼저 막아 아이들이 장비 가까이 오지 않도록 선생님들과 동선을 정한 뒤에 호스를 꺼냅니다. 개수대 막힘의 원인별 작업 차이는 싱크대막힘 서비스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방과 화장실이 함께 반응하면 미루지 마세요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 개수대 거름망 청소로는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급식 중 개수대와 화장실 배수구로 함께 오수가 올라올 때
  • 거품 섞인 물과 함께 심한 냄새가 날 때
  • 하원 시간이나 주말 전처럼 물을 몰아 쓸 때마다 정체가 심해질 때
  • 거름망을 비워도 개수대 물이 고여 있을 때
  • 아이들 활동 공간 바닥까지 물이 번질 때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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